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하 공항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이 공항의 간판 노선은 [[도쿄 국제공항|도쿄(하네다)]]-나하. 2012년 세계 10대 바쁜 노선 중에 하나로 들어간다. [[http://vizual-statistix.tumblr.com/image/58095196105|#]] 1위는 [[김포-제주 항공노선|서울(김포)-제주]]로 유명한 바로 그 통계. 1,554km로 이 순위에서 가장 먼 거리이기도 하다.[* 도쿄에서 나하는 인천에서 나하보다도 거리가 더 멀고 오래 걸린다.] 이 공항에서 [[신치토세 공항|삿포로]]로 향하는 [[전일본공수]][* 운항 항공편은 NH1693(나하행), NH1694(삿포로행). 투입 항공기는 A320neo (이전에는 B737-800).] [[피치항공]][* 2020년 10월 25일 취항. 항공편은 MM271(나하행), MM272(삿포로행). 투입 항공기는 A320-200.]은 일본 최장거리 국내선(1,397마일)으로,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-[[홍콩 국제공항|홍콩]](1,295마일)보다도 100마일 더 멀고 [[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|파리]]-[[이스탄불 공항|이스탄불]](1388마일), 시애틀-미니애폴리스(1,390마일), 그리고 뉴욕-댈러스(1,391마일)과 맞먹는다. 사실 상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-[[노이바이 국제공항|하노이]] 혹은 [[하이난성]] 하이커우, [[필리핀]] [[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|마닐라]]를 가는 것과 맞먹는다. 국제선이면 당연히 이 정도는 가까운 거리지만 국내선을 기준으로 하면 매우 먼 노선에 속한다. 일본은 열도 지형으로 섬이 남북으로 길게 늘어서 있어 일어나는 일. 하지만 국내선인 탓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비행 시간만 4시간이 걸리고[* 두 항공사 이 노선을 모두 1일 1회 왕복만 운항한다.] 정규 요금은 무려 8만 엔씩이나 되는 노선인데도[* 참고로 이 노선은 [[전일본공수]]의 외국인 요금(Japan Experience Fare)의 극한 메리트를 느낄 수 있는 노선이다. 거리와 노선에 관계없이 편도 1만 엔(세금 별도)으로 [[마일리지]] 적립(30%)까지 이용할 수 있기 때문.] 음료 서비스는 2번으로 끝이고 왕복 모두 점심 시간 도중에 운항하는데도 불구하고 기내식은 없다.[* 정 배고프면 유료로 판매는 하니 돈 주고 사 먹으면 된다. 아니면 미리 도시락을 사 가지고 타자. 애당초 소라벤(空弁)이라고 하는 도시락을 밖에서 사 와 기내에서 먹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기 때문에 눈치를 볼 필요도 없다.][*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서는 차라리 [[도쿄 국제공항|하네다]] 또는 [[간사이 국제공항|간사이]]같은 곳을 거쳐서 환승하는 것이 더 유용하나, 국내선에는 기내식이 거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도시락, 햄버거([[모스버거]]나 [[맥도날드]] 같은 것) 등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물론 있는 것도 매한가지이다.] 전일본공수의 경우 원래는 정기편이었으나, 이후 계절편으로 변경되고 현재는 운휴 중이다. 최악의 경우에는 피치항공에게 이 노선을 넘기고 단항 할 가능성도 있다. [[류큐 아사히 방송]]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공항의 국내선 터미널을 24시간 라이브 스트리밍하고 있다. [[https://youtube.com/channel/UCWzx-v_6kdTKi3oXhWOK1FA|#]] 항공관제게임인 [[나는 항공관제관]] 2, 3, 4에서 나하 공항이 나온다. 2,3에서는 새 활주로 이전의 공항의 모습을, 4에서는 새 활주로 및 새 관제탑이 추가된 공항을 관제할 수 있다. 나하공항 뿐만 아니라 인근의 가데나 기지의 출도착편도 관제할 수 있다. (나는 항공관제관 3에만 해당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